2010/11/29 10:29
최근 연평도 사건 이후 믿는 분들 사이에 극히 감정적인 상황으로 받아드리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어제 교회에서(물론 저희교회 분은 아니었습니다.) 듣게된 한 형제의 이야기는 조금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 형제는 하나님께 전쟁이 날 것에대한 싸인을 정확히 받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린 뒤 지방으로 내려갈것이라고 했다는군요.

만약 하나님께서 그 형제에게 전쟁의 싸인을 주셨다면. 왜주셨을까요? 이 부분을 정말 잘 생각하고 묵상해야합니다. 지난번 외국인 목사님이 한국에 전쟁이 날것을 예언했다죠.  그뒤 그는 스스로 그것이 하나님께로 온것이 아닌 자기의 생각이었음을 시인했었습니다.

그럼 이번 연평도 사건을 그의 예언이 적중했다고 봐야할까요? 위에서도 언급했듯 그는 스스로 예언이 아니었음을 인정했고 더욱 중요한것은 천안함사건이나 다른 국지적인 사건은 수없이 있어왔다는 것입니다. 미디어로 보도되지 않지만 가끔 최전방에서는 남북한 총격전도 일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을 전쟁이라고 봐야할까요.

하나님의 때가 다 되었다는 것은 기도하는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더욱 확실한 것은 그것이 남북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거치느냐라는 것인데, 제가 받은 음성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전쟁을 거치게 된다면 그 전쟁은 어쩌면....이세상이 감당해야할 마지막 전쟁이 될수도 있기 때문이죠.
북한은 중국을 한국은 미국과 함께 국방을 협력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주축으로하는 나라들과 중국을 주축으로 하는 반미국가들이 협력하는 대규모 전쟁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핵의 사용이 불가피하고 핵을 먼저 사용하면 승산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그런데 계시록 어디에도 추수가 있기전 전쟁에 대한 내용을 본적이 없습니다.
걱정마십시오. 제가 믿기로는 이제 북한은 곧 쿠테타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과 같은 국지적인 사건도 벌어질 수 있겠지만 전면적은 오히려 가능성이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을 정리하면서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인데, 혹 전쟁이 나더라도 기도하는 사람이라면....당신이 정말 기도하는 사람이라면......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땅에서 기도하십시오.
100년전 이땅에 선교사로 오셨던 많은 분들이 이땅에서 뼈를 묻었습니다.
우리는 흙이고 죽어 흙으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은 죽어 땅의 일부가 됩니다.
100년전 선교사들은 그렇게 우리의 일부가 된것입니다. 전쟁의 두려움때문에 도망간다고 하나님께서 살려두시진 않습니다. 성경에도 기록되어있지만 우리는 그분앞에서 숨을 곳이 없습니다.

평안을 찾을 때입니다. 혹, 전쟁이 나도 그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니 혼란하지 마십시오. 혼란스러운것은 사탄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해서 기도를 늦추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며 우리가운데에 있는 어려움들을 이겨내야겠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샬롬!!

Posted by DNA
2010/11/26 02:28
북한의 무력도발행위 규탄 결의안이 25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261인 찬성과 반대 1인, 기권 9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민노당은 이정희 대표 등 5명 전원 기권

국회는 2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포격을 규탄하는 대북규탄 결의안을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날 상정된 ‘북한의 무력도발행위 규탄 결의안’에는 재적의원 298명 중 271명이 표결에 참여했다. 이중 찬성은 261명, 반대는 1명, 기권은 9명이었다. 나머지 27명은 개인 일정이나 해외 체류 등의 사유로 이날 표결에 참석하지 못했다.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었다. 조 의원은 결의안 투표에 앞서 찬반토론에서 “그 어떤 이유로도 이번 도발행위는 용납될 수도 없고 인정되어서는 안된다. 북한정권은 응분의 책임을 분명히 져야할 것”이라면서도 “군사적 대응 중심의 결의문은 찬성할 수 없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반면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너무나 평이한 내용이 국민과 국제사회의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한지 묻고 싶다”면서 “폭행사건합의서에 불과한 이 결의안은 김정일과 북한군에게 우리 정부와 군을 얕잡아보게 하는 빌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불만을 표시했고, 결국 기권표를 던졌다.

이밖에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 5명(이정희, 권영길, 곽정숙, 홍희덕, 강기갑) 전원을 포함해 창조한국당 유원일, 민주당 장세환, 무소속 유성엽 의원 등 총 9명이 기권했다.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지 묻고싶다.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판에도 북한편을 들고있는 당신들이 한국에 함께 살고있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억울하다.  
Posted by DNA